교토・기요미즈데라의 바로 근처에 있는” 멘토코로 마루토” 는, 일식 요리사가 끝까지 “맛”을 추구하여 만들어낸 일식 라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시죠가라스마에 본점을 둔 “마루토” 의 장인이 새롭게 만들어낸 “깔끔하면서 진한” 최고급 육수에, 엄선한 3가지 MISO(된장) (교토산 SHIROMISO, 무즙 MISO, 깨와 차조기 MISO) 를 넣어 “감칠맛의 건너편” 도 꼭 즐기기를 바랍니다.
저희 가게에서 제공하고 있는 라면은 닭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한 일식 라면입니다. 육수, 면, 차슈, MISO등 일식 요리사가 일체 타협하지 않고 고집하여 만든 한그릇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.
최고급 육수
일식 육수는 두껩게 깎은 가다랑어포를 사용. 뜨거운 물에서 가다랑어의 감칠맛을 충분히 낸 후, 닭 뼈와 닭발을 사용하여 고급진 맛을 우려냈습니다. 또한 표고버섯의 맛이 응축된 양념을 더함으로, 맛의 시너지효과가 생겨 최고급 육수가 완성됩니다.
생면
지산지소에 고집하여, 교토산 식재료를 사용한 마루토 라면. 면은 교토의 유명한 제면소의 육수가 잘 어울리는 중간정도 가는 면을 사용하여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어, 목 넘김이 매끈한 면발을 즐길수 있습니다.
교토 포크 차슈
MISO
라면을 절반쯤 드신 후, 저희 가게 Feliz- 마루토가 엄선한 “MISO” 를 넣어 “맛의 변화” 를 즐기시길 바랍니다. 일본 고래의 발효식품 “MISO” 는 항산화작용・건강효능도 있다고 말하는 슈퍼푸드. “교토산 SHIROMISO” “무즙 MISO” “깨와 차조기MISO”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.
닭육수 일식라면
멘토코로 마루토의 자랑은 “닭육수 일식 라면” . 3가지 MISO(교토산 SHIROMISO,무즙 MISO, 깨와 차조기 MISO)로 기호에 따라 맛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.
NO-PORK：닭육수 일식라면
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은 ” 할랄라면” . 마루토의 라면을 전 세계가 받아들일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.
닭육수 일식차슈면 +밥 세트
교토 포크 차슈를 넉넉히 얹은 차슈면에 밥, 그리고 SHIROMISO(흰 된장)치즈 케익&HATCHOMISO(빨간 된장) 가토 쇼콜라까지 세트로 된 저렴한 세트
ALL-in 닭육수 일식라면+차슈덮밥 세트
토핑을 전부 넣은 라면에 일품 차슈덮밥, 또한 SHIROMISO(흰 된장)치즈 케익&HATCHOMISO(빨간 된장) 가토 쇼콜라까지 세트로 된 멘토코로 마루토의 최고 세트.
여성 손님도 오시기 편한 일본풍으로 모던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. 좌석은 전 26석으로 전부 테이블로 되여 있고, 4-8명의 단체도 이용하기 쉬운 공간입니다.
다양한 결제 방법
다국어 대응(일본어,영어,중국어,한국어),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결제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할수 있는 식권 자판기로 주문을 받습니다.
매장정보
- 점명
- 멘토코로 마루토
- 전화번호
- 075-531-3966
- 주소
- 〒605-0862
교토후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기요미즈
2쵸메 226 에이잔도 2층 - 영업시간
- 11:00～19:00（L.O. 18:30）
※2024/3/23～3/31,
8/14～8/16,11/18～11/30
11:00～21:30（L.O. 21:00） - 정휴일
- 부정기휴일
- 오시는 길
- 케이한 혼센 「기요미즈고죠 역」도보18분
저희 가게의 라멘을 탄생시킨 본점 ‘Feliz-malto’에서는 완전 개인실에서 된장✕일식✕쌀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.
‘마루토’에 대해
‘멘토코로 마루토’는 시조카라즈마에서 운영 중인 일식당 Feliz-團斗 Malto의 자매점입니다.
‘맛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해졌으면 좋겠다’는 생각으로 된장, 누룩 등 발효식품을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‘멘토코로 마루토’에서도 그 마음을 이어받아 누룩으로 맛을 낸 고마츠나, 3종류의 된장으로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라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‘Malto’는 스페인어로 누룩을 의미하는 단어로, 가게 이름에 그 마음을 담았다.
‘멘도레 마토로’의 로고는 기요미즈사 집사보인 ‘오니시 영현’씨에게 부탁했다.
“大西英玄:프로필”
현재 기요미즈사 집사보로 산내외의 법무를 맡고 있습니다. 일상적인 불사와 함께 대중 서민 신앙의 입구를 구축하고 있다. 관광객과 신자의 가교 역할을 명제로 삼고 열린 사찰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.
